반복되는 배뇨장애, 전립선염 등이 증상이 될 수 있으며, 과식으로 하루를 마감하거나 수면시간이 불규칙한 생활을 지속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배뇨장애를 겪기 쉽습니다. 최근 재발성 배뇨장애로 비뇨기과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에게 흔한 질환인 전립선염은 전립선에서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거나 근육이 수축되어 발생한다. 전립선은 일부 전립선액의 생성 및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남성 생식 기관입니다. 이러한 전립선염의 증상은 진행의 종류나 진행 단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대표적인 증상은 배뇨장애이며, 질환을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에 걸리면 배뇨 횟수가 늘어나 평소처럼 물을 많이 마셔도 배뇨 후에도 차갑지 않고 냄새나 혈뇨 등의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오랫동안 시간을 무시하면 통증이 더 심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의 특성상 사정 시 정자의 정낭과 전립선액이 사정관을 통해 배출되는 요도와 가까운 위치에 연결되어 있어 성교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발기부전, 성욕 감퇴 등의 성기능 장애를 일으켜 정신적 위축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며 우울증, 사회적 회피 등의 정신질환군이 나타나게 된다.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립선염이 당장 생명에 영향을 미칠 질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치료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견디는지, 아니면 무시하는지를 보게 된다. 전립선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일단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 진료를 받아야 하며 병력청취, 소변검사, 전립선초음파검사, 특이항원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검사 과정을 통해 배뇨곤란과 같은 비뇨기계 질환을 판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전립선 염 약물을 처방하고 질병의 진행 상황을 관찰하고 예후를 보는 것입니다. 이때도 호전을 느끼지 못한다면 체외충격파 장치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체외충격파치료는 30~40분 정도 소요되는 단기 치료로 전립선 근육의 긴장 완화와 움직임 개선에 도움을 주며 마취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아 치료 부담이 적다. 또한 생활 속 행동치료로는 전립선을 자주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전립선 마사지를 예로 들면 전립선을 배설하는 치료법으로 마사지를 통해 염증 배출에 도움을 주고, 염증으로 막힌 전립선관 구조를 풀어 약물의 침투를 좋게 한다. 또한 진료의자에 자기장을 장착하여 골반 내 장기에 자극을 주어 통증, 염증 등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비뇨기 건강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전립선염 자가진단을 통해 성기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비뇨기과에 직접 가셔서 비뇨기과 전문의와 자세하게 상담을 하신 후, 정기적인 비뇨기과 검진 질병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전염병을 미리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서울비뇨기과 관악병원